글 보기
(주)메인, '닥터앤서3.0' 출범식
작성자 : 관리자 날짜 : 2025-10-13 조회수 : 447

기사보기1

기사보기2


의료 AI 전문기업 메인은 지난 1일 개최된 ‘닥터앤서 3.0(DoctorAnswer 3.0)’ 출범식에 핵심 참여 기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에서 산모 전주기 건강 모니터링을 위한 Agentic AI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참고로 ‘닥터앤서 3.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R&D 프로젝트로, 다양한 의료 AI 기업과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컨소시엄 기반 연구개발 과제이다. 이번 3.0 버전은 정밀의료, AI 진단보조, 환자 예후관리, 디지털 치료제 연계까지 포괄하는 등 이전보다 기술적 범위와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크게 확대했다.

메인은 본 과제에서 △개인 맞춤형 산모 예후관리 앱 및 챗봇 서비스 기획 및 개발 △Agentic AI 기반 산모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구현 △다른 참여사 제품 및 의료기관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한 통합 AI 분석 기반 디지털 헬스 플랫폼 고도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 구축 및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 등을 진행한다.

사업 총예산은 2025년도 본예산 23억 원과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40억 원을 포함해 총 63억 원 규모다. 본 사업은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총괄을 맡고, 세브란스병원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등 전국 10개 의료기관과 이지케어텍, 아크릴, 에이아이트릭스, 메인 등 16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AI 기반의 예측형 건강 관리 기술은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닥터앤서 3.0 참여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고도화된 AI 서비스를 실현하고, 사용자 중심의 건강 관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인은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권역외상센터 육현 교수가 병원 기술지주회사를 통해 창업했으며 병원 실데이터 기반 AI 솔루션 개발, 의료기관 특화 클라우드 구축, 맞춤형 AI 엔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헬스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 >